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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산후조리 솔직한 후기씁니다
글쓴이 전경숙 - 2010-12-17 오후 5:56:35 (조회:1915)
지사 부천
안녕하세요? 6월 14일 부터 3주간 산후조리받은 부천 괴안동 사는 전경숙입니다~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둘째 낳고 산후조리 도우미 이모님과 함께 지내봤는데요
솔직히 걱정도 되고.. 불편할거 같았거든요
근데 참 친절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잘 대해주셔서 참 편했답니다.
친정엄마 보다도 더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동이었죠..
근데 이분 너무 좋으셨는데요.. 저보다는 저희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더 신경쓰시더라구요..
저보단 저희 시어머니 오시면 밥이나 뭐 이것저것 더 챙겨드리구요..
저희 남편 좋아하는 반찬 해주시구요..
저 산후조리 도와주러 오신분인데..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저희 시어머님과 마음이 잘 맞으셔서 그러신거 같은데..
좀 뭐랄까요.. 집안일이나 제 맛사지 시간등이 좀 밀려나고..
저한텐 소홀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모유수유에 대해서 정말 꼭 해야한다면서 거의 강요하시다 시피 하셨는데요.. 너무나 맞는 말씀이시만..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정말 그렇게 모유수유하는것이 저한테 맞는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또 아이가 모유수유만 했다가 황달에다가... (병원에선 분유먹이라고.. 수치 낮추려면 그래야 한다고..)젖도 잘 안나오니..애는 기운 없어하고.. 매일 물똥 싸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안하려고 하는데..
계속 옆에서 안하면 안된다고 강요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아 네 이모님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해지더군요...
모유수유 누군들 안하고 싶겠습니까.... ㅠ
지금 생각해보면 유축기로 매일 짜서 먹였을텐데..
아이 둘 키우면서 그럴려면 저 아마 매일 스트레스에... 힘이 부쳐서
매일 치져서 힘들게 살았을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봐도 모유수유 저랑 안맞고 안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너무 강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께두요..
아무튼 그 분 참 감사했어요
그래서 옆집 언니한테 소개했어요 여기 사이트
그럼 수고하시고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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