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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이경순 관리사님 정말 정말 최고에여^^!!!
글쓴이 가윤맘 - 2011-02-15 오후 11:12:04 (조회:1392)
지사 노원
안녕하세여~~^^ 2011년 1월 6일 둘째를 낳은 가윤맘입니다~^^
첫째는 24개월, 둘째는 막 한달 하고도 9일이 되었네여
출산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한 번 참 빠릅니다
그리고 참 많이 힘드네여...^^
그래도 이경순 관리사님 아니 울 이모님 자랑 좀 하고 싶어
이 늦은 밤에 졸린 눈을 비비며 컴퓨터 앞에 앉아있습니다

정확하게 1/6~2/8일까지 함께 보냈는데여..정말이지 최고입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대만족하지 않는데 이번 관리사님은 완전 만족입니다
아기와 조리원에서 1주일만 하고 집으로 왔는데여
그 때 아기 상태가 모유황달에 잦은설사로 인한 똥꼬 발진에 배꼽육아종에
몸무게는 태어났을 때보다 1키로나 빠진 상태였습니다
한마디로 완전 장난아니었죠 ㅠ ㅠ
소아과에서도 이상태로 가면 탈수 현상으로 입원할 수 있다고 겁주더군여
하.지.만.~ 이경순 관리사님을 만나 현재는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
아침에 오셔서 저녁에 가실 때까지 제가 무엇을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도와주신 점이 젤 감사했습니다
무엇이 어디 있는지 묻지않고 혼자서 알아서 다 챙겨주시니 제가 아기에게만 신경쓰고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입맛이 없다하니 알아서 반찬 만들어 이것 저것 먹여주시고
청소며 빨래며 유난히 깔끔떠는 저보다 더 깨끗이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울 가윤이를 저보다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빠른 시일내에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왜..엄마들은 알잖아여..울 아가 진심으로 대해주신다는거..
다른 그 무엇보다도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시는 분이란게 참 좋았습니다. 울 가윤이 백일 때 입히라고 이쁜 꼬까옷에...제가 수정과 좋아한다고 집에서 재료 챙겨오셔서 한가득 만들어 놓으시고..
설날에 먹으라고 돼지갈비 만들어 놓으시고..
저 빵 좋아한다고 핫케일 가루 사다가 만들어주시고..
정말이지 자랑할게 한 두개가 아닙니다...
3주란 시간이 어찌나 빠르던지..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3주가 끝난 다음날 또 만났습니다..
그 때는 이모님으로..저희 집에 오셨지여..
오늘도 가윤이 감기 걸려 아프다니까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가윤이 안아주시고 봐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첫째 때도 산후관리사님과 함께했지만..말 그대로 관리사님뿐이었는데
이번 관리사님은 꼭 이모님 같습니다^^
아~~아가 예방접종 할 때도 관리사님 차로 다 이동해주시고
저는 친정엄마나 시어머님보다 훨씬 편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이모님^^ 우리 이제 그렇게 부르기로 했져?
빗말이 아니고 정말정말 감사해여
이모님 아니면 제가 그 힘든 시간 어떻게 보냈을지 상상도 할 수가 없네여
우리가 함께한 시간 글로 남기기에는 끝이없네여
그리고 이모님 앞으로도 자주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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