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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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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맘 - 2011-03-23 오전 11:58:14 (조회:1542) |
| 지사 | 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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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사님~^^ 작년12월에 뵙고 벌써 도훈이가 백일잔치를 치르고 5개월째로 접어들었어요. 그동안 연락못드려 정말 죄송해요~ 미리 행복아이를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다른 산후도우미 회사에서 관리사님을 잘못만나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몸도 마음도 상처를 많이 받았었죠. 급하게 알아본 행복아이 지점장님께서 너무도 친절히 관리사님을 알아봐 주셔서 출산후 고생했던 한주를 위로 받을 수 있었어요. 인연처럼 만난 엄마같은 김충녀관리사님... 친정엄마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우리부부 식사 거르지 않게 바쁘신와중에도 끼니마다 요리해서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도훈이를 잘 케어해주셔서 왕초보 엄마였던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밤새 울어댔던 도훈이를 잠도 못자며 어르고 달래고... 다시생각해도 너무 죄송하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래도 관리사님은 아가는 다 우는 거라며 도훈이 많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이 가져다 주신 고추장이며, 청국장이며...그 외에도 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다 나열하기도 힘드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치도 맛있고~ 앗!먹고싶네요ㅋㅋㅋ 관리사님이 댁에 다녀오시던날 시골에서 우리집까지 해산물을 잔뜩 사가지고 오셔서 굴까주시고, 찌개끓여주시고, 잊을 수가 없네요. 아기때문에 못돌아다닐테니 우리 부부 영화보고 오라며 배려해주시고... 지금에서야 못돌아다닌다는거 실감이 나요^^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돌봐주신 은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훈이가 걷는날이 오면 관리사님이 말씀해주셨던 동화같은 관리사님 마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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