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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면 정신이 있는 날이 없는것같네요
요즘에 더더욱 이모님이 그립네요
큰아이 어린이집보내랴..
둘째 챙기랴~ 셋째 챙기랴~ 이건 정말 전쟁이네요
밥하랴. 빨래하랴. 청소는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그나마 이모님 계실때 잘 먹어서 그 체력으로 지금 잘 견뎌내고는
있지만 저의 체력도 한계라는것이 있다보니 언제 지칠지 걱정되네요
이모님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감사의 말씀 못드렸는데
쫌 늦은감은 있지만 감사의말 꼭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지금 셋째는 밤에 잠을 잘 못자선지 지금 자고 있구요
둘째는 책가지고 놀구있네요. 지금의 평화 정말 여유있고 좋네요
얼마 못가겠지만.. 이모님.. 저희 집이 엉망이라 놀러 오시라는말씀은
못드리겠네요^^ 그래도 지나가시는길 있으시면 살짝 들르세요
맛난 커피 다들릴께요 첫째,둘째,셋째,그리고 애기아빠,그리고 저까지
챙기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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