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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가 19개월에 둘째가 태어나서
조리원을 못가고 바로 집에와서 조리를 하게 되었어요...
타업체서 입주관리사님을 썼다가 너무 실망해서
엄마들의 추천으로 행복아이 배순자 관리사님을 요청했답니다.
너무 인기폭발이신 분인데 운이좋게 빈 날짜에 맞아서
다행이 저희 집에 오시게 되었어요...
오시자마자 본인 신분확인에 건강검진표까지 보여주시고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프로신지라 찾아서 다 살림해주시고 아가도 봐주셨네요
큰애랑 둘째 보느라 잠을 거의 못자다 아침이면 쓰러져 자는데
오전 8시 반이면 오셔서 조용조용 아침밥해서 저랑 큰애랑 먹여주시고
큰애가 징징대는 날이면 오후 6시 넘어서까지 우리 큰애랑 놀아주시곤 하셨답니다.
정말 9시부터 6시까지 쉬지않고 이것저것 일을 찾아서 해주시고
맛있는 반찬도 잔뜩 해주시고 둘째도 너무 잘 봐주세요...
육아공부도 많이 하시는 분이시라 요즘 방식대로 아가도 봐주시고
큰애 반찬은 너무 잘 해주셔서 저랑 건호랑 계시는 동안 토실토실 살이 올랐네요 ^^
마지막 날은 담주 먹을 제 반찬을 잔뜩 해주시고
또 큰애 먹을 반찬까지 해서 냉동실에 얼려넣어주셨어요...
정말 울 친정엄마보다 더 신경써서 잘해주셔서
계시는 동안 몸도 좋아지고 살림이랑 반찬도 많이 배웠답니다.
배순자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지호 벌써 7킬로 후딱 넘었어요..ㅋ
이제 아기띠해야할지 몰라요 그냥 안기 힘드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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