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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이경순 이모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강연숙 - 2011-06-27 오후 9:50:26 (조회:1589)
지사 본사,강남
이경순 이모님^^..
이렇게 글로 마음을  표현하려니 왠지 쑥쓰럽기도하고 그렇지만..
지난시간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시간들을 떠올려보니 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마음한켠이 아련해집니다..
첫애때 조리원2주를 이용하고 나서 산후도우미를 1주일 이용하였던 저는
산후도우미 분과의 합(?)이 맞질 않아서 많은 고생을 하였던터라
이번에 둘째를 낳고나서는 정말 제대로된 조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곳저곳 싸이트를  검색하면서 직접 산모들이 올린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니
행복아이의 이경순 이모님의 자세한 후기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여
사실 행복아이는 저한테는 생소한 곳이었지만...생소한 업체에대한 불안감보다는
산모들의 진솔한 후기가, 저에게는 더 중요했기에..더이상의 고민은 하지 않고
바로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산모들에게 천국이라 불리우는 조리원에서의 2주시간을 잘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과연 산후도우미분과의 시간을 잘 지낼수 있을까
기대와 불안감을 안고  이모님과의 첫대면을 한 순간,....
"아...내가 잘 선택했구나.."라는 안도와 함께 뭔지 모를 기대감이 함께
밀려오더라구여...환하게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는데..
체구는 작으시지만..인자하시고 편안한 모습이 너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시자마자 큰애 식사를 챙겨주시고,,바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시고
오셔서는  산모는 절대 움직이는거 아니라고,,저보고 계속 누워있으라고..
이모님은 쉬지도 않으시고 바로 주방에 가셔서는 냉장고정리.
수납장정리.주방정리를 말끔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는
바로 맛깔난 반찬을 뚝딱뚝딱 금세 여러종류를 만들어서
상을 차려주시는데...살빼겠다고 다짐했던 저의 마음이 한순간 무너져버렸습니다 ㅎㅎ
좌욕을 할때도 좌욕만 준비해주시지 않고 족욕도 같이해야 피로가 더 풀린다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정말 작은것 하나에 더한 감동을 느낄수가 있었네여
사실 조리원에서 조리를 하면서 관리를 받고 나왔던터라
둘째 아이의 상태도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모님께서 목욕을 시키실때 꼼꼼히 살펴보시고는.. 배꼽에 생긴 육아종과
황달을 발견해주시고는손수 차를 몰고 병원에 가주셔서  자칫하면
지나칠뻔한 일을 문제없이 보낼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모님과 저하고의 관계가 일적으로 맺어진 관계이다보니
어느정도 선이 있을꺼라 생각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딸처럼 자식처럼 진심어린 마음으로 챙겨주시는걸
느끼면서 2주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지고 그렇게 지나간
시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날에는 정말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라구여
 케어가 끝난 지금도 가끔씩 저의 딸 안부가 궁금하셔서
전화해주시는데...그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모님~~
더 많은 시간을 이모님과 보내고 싶었지만,..
이모님의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더이상의 연장은 못하고 마무리를 하였지만,
신경써주신 덕분에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많이 회복되었네여
안계신 빈 자리가 너무커서 힘들게 하루하루 전쟁속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이모님이 신경써주신 시간들은 쉽게 잊혀질것 같지 않습니다..
늘 말씀하셨듯이 아이가 너무 좋아서 하시는 일이라고..
아이와 함께 할때 행복하다고 하셨듯이..
이모님 건강도 함께 챙기셔서 지치지 않고 즐겁게 일하셨으면 좋겠어여...
진심으로 마음 써주시고 챙겨주신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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