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케어중인데 이렇게 글올리긴 처음이네요.... 그래도 이모님께 직접 말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고 싶고 지금 고민중이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어보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볼께요...
임산부 카페에서 글들을 보면 다들 좋은분 만나는게 복골복이라고
하잖아요...
매일까지 이업체 저업체 후기를 눈빠지게 보고 하다가 아는 언니 소개로 여기 업체와 이모님을 알게되어지요...
그리고 여기 후기도 참고하면서 고민 끝에 예약을 햇지요...
출산하고 5일만에 병원에서 퇴원에서 집에 왔을때... 절 기다리고
있는거 제 손길이 필요한 일들만 잔뜩 정말이지 심란하고 힘들드라고요...
첫아이와 같이 막 출산한 아이까지 한숨만 나오드라고요...
내가 왜 조리원을 포기 했나 후회를 하면서 화요일 이모님과에 첫만남...
전날밤에 아이들과 함께 큰아이 등원준비를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중 이엿는데..
글쎄 저에 구세주인 이모님이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셧드라고요...
친정엄마가 온것처럼 어찌나 반가운지...
큰아이 등원시키고 저보고 자라고 하시고 그때부터 냉장고 정리부터 하루종일 왔다갔다 쉰지않고 묵묵히 일만하시드라고요..
아이 낳는다고 냉장고면 엉망이엿는데... 다 이해해주시지고 산모는 환자라고 아무런지않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제가 조금만 움직이려고 하면 친정엄마처럼 가만히 잇으라고 알아서 다해주시고... 낮잠이라고 자고 잇으면 제가 일어날까봐 조용 조용 일하시고...
뭐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알아서 찾아서 다 해주시고...
첫아이가 있지만 제가 키우지않아 초보 엄마나 다른 없는 저한테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예방접종일도 일일이 체크해서 챙겨주시고 손수 운전해서 데리고 가주시고 또 아이를 얼마나 이뻐해주시는지..
친손자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시드라고요..
아이 머리 모양 안이뻐질까봐 일일이 챙겨주시고....
정말이지 여기 업체에 이모님 만나게 행운이네요...
이제 케어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이모님가시고 나면 어찌해야하는지..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이모님 시간만 되면 더 연장해서 하고 싶어요...
친정엄마처럼 살뜨리 챙겨주시는 이모님 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지고 남은 시간도 이모님과 좋은시간 보내쓰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