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옥수 관리사님~ 저 설아수인엄마랍니다. 잘지내시죠? |
|---|---|
![]() |
이문희 - 2012-03-15 오전 1:04:48 (조회:1510) |
| 지사 | 강동 |
|
우여곡절 끝에 수인이를 얻어... 낳고... 또다시 산후조리를 하면서 만난 김옥수 관리사님! 저의 얘기를 조근조근 옆에서 들어주시면서, 추운 겨울날 베란다 세탁실을 오가며 온 식구 빨래 돌리며 3주간의 하루하루를 친청엄마처럼 저랑 아기를 살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죠? 늦게나마 이 곳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조리 기간에 설날 명절이었는데...시댁에 못가고 혼자있던 산모에게 명절 음식인 부침개랑 식혜도 가져다 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마음이 전해지더라구요. 어려워 말고...시킬 것있으면 얘기하라는 말도 먼저 해주시고... 특히, 아기가 깊이 안자고 보채는데, 산모인 제가 잠 못잔다고....1시간 이상 넘게 조용히 아기를 안고 계시던 모습도 선하네요.... 조리 마지막 날, 설아 재롱잔치 때문에.. 제대로 인사 못드리고 가서 내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조리를 1주 연장할까 살짝 고민하다가... 다른 곳에 바로 가신다고 해서 잡질 못했네요. 추천받아 가는 곳도 계시고.. 인기 있으신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달까 ^^ 갓난아기였던 울 수인이가 70일이 넘었네요. 빨라요. 모유수유도 완모잘하고 있구요! 주변에 아기 낳는 엄마 있음 관리사님 추천해드릴께요~ ^^ 아기 사랑하는 마음과 산모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정말 하실수 없다는 걸 알기에.... 짧은 기간이었지만, 관리사님 고마웠어요~ 저의 넋두리도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제가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저도 여기로 신청할 때 후기 보고 결정했기 때문에....올려요. 참고하세요~~~~~ 김옥수 관리사님! 올해는 아드님, 따님에게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
|
|
|
| 다음글 | 김선자 관리사님~ 이제서야 감사의 글 올려요~ | 이수정 | |
| 이전글 | 이경순 이모님 정말 최고예요~ | 태윤엄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