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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정애자 이모님~ 넘 보고싶어요.안녕하시죠?
글쓴이 손주희 - 2012-04-27 오전 11:48:06 (조회:1349)
지사 강동

정애자 이모님~ 한겨울 추운날에 이모님을 만나서 몸조리 넘 잘 해서요,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준혁 엄마 입니다. 넘 늦은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어떻게 시간들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웃으시면서 들어오셔서 먼저 준혁이 체온체크먼저 해 주시면서 "준현야~잘 잤엉~"하시면서
돌봐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요~
매일 좌욕해 주시고요,어깨가 많이 뭉쳐서 힘들었는데요,이모님이 해 주시던 마사지가 가끔씩
그리워지네요. 요즘 준혁이 걷기 시작하려고 아주 몸부림치고 있어요.
준혁이에게 노래(찬송)를 불려주시던 모습을 잊지 못 할것 같아요.넘 편하게 해 주시던 이모님
모습이 지금도 그려지네요.때론 친정엄마처럼,큰이모님처럼,4주동안 꿈같은 시간들을 보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느껴가고 지내고 있어요.
이모님~여전히 많이 바쁘시죠~ 제가 가끔씩 준혁이 사진 보내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그리고요,시간되시면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맛있는 밥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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