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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임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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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맘 - 2012-07-03 오후 1:46:42 (조회:1479) |
| 지사 | 본사,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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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정동임관리사님께 마지막주 관리를 받고 있는 잠실 현승 엄마 장소영이에요. 이렇게 좋으신 분은 널리 알려야 한다는 마음에 아직 관리 중임에도 얼른 올리고 싶어서 이용 중에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원래 조리원에서 2주 조리를 하고 나온 터라 관리사님께 2주만 예약을 했었어요. 4주가 가능하다면 하고 싶었지만 관리사님 다음 스케줄이 몇 달 전부터 잡혔다고 해서 2주만 예약을 한 것도 있구요. 2주가 끝나갈 무렵, 관리사님 관리가 너무 좋아 관리사님 없이 혼자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 연장을 요청드렸고, 다음 산모님의 출산이 늦춰지면서 4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선 관리사님은 8시 45분이면 칼같이 초인종을 누르고 집에 오세요. 매일 매일 똑같이 8시 45분. 오셔서 옷 갈아 입으시고 손을 씻으신 후 아가부터 만나세요. 밤새 잘 잤는지, 별 탈은 없는지, 얼만큼 컸는지 오셔서 확인하시고, 예쁜사람~하면서 꼬옥 안아주세요. 정말 아가를 사랑해주신다는게 느껴질 정도로요. 그리고 빨래거리를 하기 시작하세요. 이렇게 깔끔한 관리사님은 없으실 거에요. 아가가 있는 집은 모든 것들이 다 깔끔해야 한다시며 빨래를 새 옷처럼 해주시니 정말 좋았어요. 일반빨래를 세탁한 후 산모마사지를 해 주십니다. 주위에서 산후관리사님이 해주시는 마사지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이 많았어요. 저 또한 기대하지 않았구요. 그런데 관리사님은 전문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어쩜 그리 시원하게 잘 해주시는지요. 그런 마사지를 매일매일 받으며 숙면하고 나면 그 전날 밤중수유로 쌓였던 피로가 한 번에 풀립니다. 매일 빼놓지 않고 마사지 해 주시니 당연히 회복도 빠를 수밖에 없었구요. 특히 가슴마사지는 최고 중에 최고입니다. 가슴마사지 덕분에 조리원에서 앓았던 유선염도 얼른 극복할 수 있었구요. 가슴마사지만으로 관리비용 이상을 얻은 기분이었어요. 조리원 2주를 거친 후라 회음부가 다 아물어 좌욕과 족욕은 안했지만, 회음부가 덜 아문 산모에게는 좌욕, 족욕, 그리고 적외선 찜질까지 다 도와주실거에요. 그리고 점심 반찬을 맛있게 해서 점심을 차려 주십니다. 반찬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어요. 저염식이 이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매일 매일 정성스럽게 반찬을 해 주시니 관리사님 손맛에 이미 한 달정도 길들여져 웬만한 외식을 해도 맛이 너무 없고 조미료맛이 많이 나더라구요. 저희 부부가 주말부부인데요, 신랑이 집에 오기 전날만 되면, "아 관리사님이 해 주신 맛있는 반찬해서 얼른 밥 먹고 싶다." 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출산한지 6주차가 되는데요, 6주동안 매일 매 끼니 미역국을 먹으면서도 질리지 않는다고 하면 관리사님이 얼마나 음식을 잘 하시는지 아실 거에요. 점심시간 이후에는 아가 목욕을 시켜주십니다. 마르신 몸이신데 힘이 좋으셔서 욕조 세 개에 온도가 다른 물을 담아 옮기시고, 일사분란하고 꼼꼼하게 아가를 목욕시키시는데 목욕을 싫어하던 저희 아가, 이제 목욕을 너무 좋아합니다. 관리사님 덕분이에요. 아가 목욕시간은 신진대사가 활발한 10시~2시사이에 꼭 시켜주십니다. 아가 빨래는 목욕한 후에 해 주십니다. 이 역시 깔끔하게 손빨래 후 삶아서 해 주시는데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빨래를 개실 때에도 각맞춰서 깔끔하게 해주세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요. 퇴근하기 전에는 가족들 저녁을 챙겨주시고, 저녁식사를 할 동안 아가 맘마를 먹여주시는데요, 퇴근 이후 남은 가족들이 훨씬 아가보기 수월해져요. 그리고 아가와 인사를 나눈 후에 음식물 쓰레기를 챙겨 퇴근하세요. 죄송스럽게 매번 10분, 15분씩 늦게 퇴근하시구요.ㅠㅠ 관리사님.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해 드릴 수 있는게 있으면 뭐든지 해 드릴 정도로 정도 많이 들고 그랬어요. 가시더라도 저랑 현승이 잊으시면 안 돼요! 둘째를 낳는다면 관리사님께 열 달 전에 예약할거에요^^ 행복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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