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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박순란관리사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서 지연 - 2012-11-08 오후 6:15:37 (조회:1633)
지사 영등포구
안녕하세요. 저 구로동에 다혜엄마 서지연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가신지 벌써 3개월이 넘었네요.
우리다혜가 백일도 벌써 지났으니까요. 정말 막막하던때가 엊그제 같더니 백일의 기적을 잘 참고 왔어요. 그동안 정말 정신없어 감사의 안부글올린다는게 맘뿐이지 쉽지않네요.
늘 다혜보면서 이모님 감사합니다. 전 친정도 시댁도 멀어 봐주실 형편도 안되고 신랑이 조리원가지말고 입주도우미님을 알아보라해 첨에는 어떤 이모님 오실까 걱정도 되지만 지인의 소개라서 그냥 저랑 잘 맞기만 바랬습니다.
근데 정말 친이모처럼 배려 해주시고 수유 시간외에는 쉬도록 애써주시고 덤으로 집안일에 신랑밥까지 덕분에 신랑이 호강했어요. 저는 임신말기는 너 무힘들어 정말 아무것도 못해주었거든요.
그런데 다혜를 낳으니까 더 바빠서 이모님 가신후로는 신랑이 더 고생했어요. 우리둘이 늘 이모님 이야기하고 감사 하면서 지냈답니다. 1년 휴직은 했지만 복직하면 다혜 얼집보내기도 안타깝구요.
암튼 심란하니 이모님 생각에 한자 적어봅니다. 이제는 다혜가 낮잠도 두시간 잘때도 있어 같이 쉬기도하고 컴 앞에 제가 앉아 있기도 해요. 이제는 왕초보 딱지는 뗀 것같애요.
셤니는 저보고 아직멀었다하심.ㅋㅋ
암튼 저 쉬는동안 한번 놀러오실수 있으실라나요?
연락한번 꼬옥주세요. 보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그래야 친구들소개 글구 다혜동생도 봐주시죠. 그쵸?? 감사합니다.^&^
강서,영등포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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