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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우여곡절 끝에(?) 만나 2주간 함께 했던 김옥희이모님.
저희 아가는 정말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모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란 이런 것이구나 를 느끼게 해 주셨고 저도 앞으로 살아갈 때 이모님같은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행동해야겠다 다짐했답니다.
완전 모유수유의 길이 완전히 실패할 것 같았던 그 때, 우울증에 빠지려했던 그때,
정말 말도안되는 행운이 저에게 찾아와, 이모님이 저희 집으로 오게 되셨지요. 저는 그 때까지 이모님이 그렇게 유명한 분인지 몰랐답니다. 이미 내년까지 예약이 꽉 차 있었던 이모님인데.
이모님 덕분에 모유수유도 성공하고
입맛이 떨어진 제가 이모님이 만들어주신 음식은 넘 맛있어서 싹싹 비우고
너무 작게 나왔던 아가도 살이 오르고
저도 저희 신랑도 저희 엄마아빠 가족 모두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해졌는지요.
은근히 까탈스러운 저희 엄마도 이모님의 광팬이 되셨구요. 지금도 "세상에 그런 사람은 더 없다" 라고 하십니다.
이모님,
평생 연락드리고 살거예요. 너무너무 감사했구요. 이모님은 행복아이에서 정말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건강하시고, 또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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