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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친할머니 같으셨던 박정숙관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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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 2013-01-15 오전 9:19:03 (조회:2048) |
| 지사 | 동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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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출산한 둘째맘입니다. 첫째 출산시에도 지인의 소개로 박정숙 관리사님께 산후조리를 받았습니다. 그때에도 너무너무 만족하여 당연히 박정숙 관리사님을 찾았습니다만, 사실 아주 조금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페셜 관리사셨던 박정숙 관리사님께서 로얄 등급으로 올라간데다가, 첫째 추가요금까지 생각하면 비용이 제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는 다소 비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민도 잠시... 저는 박정숙 관리사님을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자들이 말하길, 산후관리사님을 잘못 만나면 산후관리사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하였고, 첫째 산후조리때도 너무너무 잘해주신 박정숙 관리사님 때문에, 다른 분을 만나 저와 잘 맞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박정숙 관리사님께 제가 이렇게나마 글을 써서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박정숙 관리사님은 항상 9시가 되기도 전에 출근하셔서 본인께서 정해놓으신 일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일을 처리해 주십니다. 출근하신 직후, 저의 아침상을 차려주시고, 후식 및 한약을 데워주셨습니다. 그후 밑반찬을 만드시고,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부탁 한 번 드리지 않아도 항상 저희의 일상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쉬셔도 될 것 같은데, 항상 너무 바쁘게 움직이셨습니다. 퇴근이 조금 늦어지시더라도 저와 저희 첫째가 식사를 다 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설거지나 부엌 뒷정리까지 모두 해주시고는 퇴근을 하셨습니다. 2. 산모를 항상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제가 첫쨰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둘째를 재우고는, 둘째와 함께 잠을 청하려고 하면, 아기랑 같이 있으면 제가 잠을 편하게 잘 수 없다며 어김없이 아기를 데려가서는 본인꼐서 일을 하시면서 아기를 함께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잠을 청하는 동안에도 어김없이 관리사님께서는 정말 부지런히 무언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음식을 만드신다거나, 집안청소나 화장실 청소를 하신다거나...심지어는 저희 집에 묵혀 두었던 홍삼정과까지 다 끄집어 내어 정리해 주시고, 유통기한이 지난 가공식품들... 저는 있는지도 몰랐던 것들까지 모두 정리하여 주셨으며, 부엌 싱크대도 제가 향후 사용하기 편하도록 모두 정리해 주셨습니다...ㅠ.ㅠ 3. 철저한 위생관념을 갖고 계십니다. 항상 아이는 청결한 손으로 돌보아 주셨고, 관리사님이 계신 동안, 저희집 욕실에는 머리카락 하나 떨어져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20개월 밖에 되지 않은 첫째가 매일매일 물장난을 하는 세면대는 항상 번쩍번쩍 빛이 났고, 저희 친정 엄마가 놀라실 정도로 항상 부엌과 싱크대는 말끔하였습니다. 4. 저희 가족들을 항상 생각해 주셨습니다. 금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저희가 주말 동안 먹고 지낼 수 있는 국이나 밑반찬들을 만들어주고 가셨고, 무엇보다도 저희 첫째를 정말 잘 챙겨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감동을 받은 부분은... 첫째가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저녁 식사를 할때면, 엄마인 저보다 더 열심히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밥을 먹는 첫째를 쫒아다니며 밥을 먹여주셨습니다. 정말 친할머니같이 말이죠... 저녁식사를 차려주실 때에는 항상 첫째를 배려한 식단으로 상을 차려주셨고요. 그래서인지 저희 첫째는 아직도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관리사님을 찾곤 합니다. "할머니 어디 있어?"라며 말이죠... 관리사님이 계신 동안 저희 집 냉동실에 있던 갈치와 굴비도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관리사님이 계신 동안 먹지 않으면 두고두고 안먹을꺼라면서, 정말 부지런히 구워주셨습니다. 냉동실에 한참동안 있었던 LA갈비는 주말에 남편과 먹으라며 손수 모두 재워주셨고, 갈비도 갈비탕을 끓여서 주말에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가시는 마지막 날까지 아이들 둘 데리고 어떻게 제가 미역국을 끓여 먹겠냐며 미역국을 한솥 끓여서 위생봉투로 4봉투나 얼려주셨습니다. 가히 친정엄마 같으셨습니다. 5. 정말 최고의 산후조리사이십니다. 마사지까지 최고!!!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산후 마사지를 부지런히 받았습니다. 산후조리원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마사지도 받고, 정말 거금을 내고 코스로 2주 내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해주시기 전에는 산후조리사님께서 전문가 만큼 마사지를 해주실 수 있겠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한번 해주실 때마다 1시간이 넘도록 정말 정성껏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이 힘드시거나 손이 아프시지 않으실까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얼굴부터, 복부, 발까지... 게다가 제가 첫째를 안느라 등이 아프다고 말씀드리니 찜질도 해주시고, 등도 일부러 마사지를 더 해주셨습니다. 저는 박정숙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건강히,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했고, 회복도 잘 하였습니다. 아직 계획에 없지만, 셋째를 또 갖는다면 당연히 박정숙 관리사님께 부탁드릴꺼고요,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도 정말 서슴없이, 자신있게 박정숙 관리사님을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정말이지 박정숙 관리사님이 오신 마지막 날에는... 박정숙 관리사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울컥해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ㅠ.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요, 언젠가 또 뵐 날을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박정숙 관리사님을 저의 산후조리에 안배해 주신 행복아이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 염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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