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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이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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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맘 - 2013-01-20 오후 7:33:10 (조회:1790) |
| 지사 | 영등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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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희자이모님^^ 저 꾸러기 맘 정은주입니다. 후기 같은것 잘 안쓰는데 고마운 맘에 한자 적어봅니다. 꾸러기랑 바빠도 생각 해보니 중학교때 제 짝궁 이름하고 같네요.ㅋㅋ 많이 친숙한 느낌..지난가을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고 좋아하시는 이모님이 생각나네요. 아침 마다 쓸어버리는 청소 아저씨를 작게 원망하시는 귀여운(?)모습도요.. 꾸러기를 낳고 집에 와서 모든것이 겁나고 두려웠는데 그래서 시간이 흘러 조금이라도 크면 안심이 될까.. 어서 빨리 백일이 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정말로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이모님 덕분으로 힘든 날들을 무사히 행복하게 잘 보낸것 같아요.. 정말이지 이모님 못 만났으면 어쩔번 했을까 너무나도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예요.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밤에 꾸러기 호흡이 이상 하다고 이모님께 전화했을때 바로 와 주셨잖아요. 한손에는 식염수를 사서 말 이예요. 코 딱지 때문이라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 아마 이모님은 별 일 아니라는걸 아시면서도 와 주신거잖아요. 정말 프로세요.ㅎㅎ 이모님은 제게 선생님이셨고 엄마 같았고 친구였어요. 꾸러기를 진심으로 사랑 해주시는 할머니시구요. 그동안 넘 정이 많이 들어 헤어 질 생각을할때 가슴이 먹먹했어요.눈물 흘리는건 정말 싫었는데 참느라고 힘들었어요. 밝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만. 가까이 계시니까 꾸러기 보러 놀러오세요. 글구 제가 또 둘째를 낳을 수 도있으니깐 그때 다시 신세를.....ㅎㅎ 항상 건강 하시구요..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러기 엄마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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