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옥희이모님^^
목동에 준모 준희 맘입니다. 우리 둥이 잊지 않으셨겠죠. 준모가 까탈스러워서 많이 힘드셨죠?준희는 착한데 지금도 준모가 준희보다 약간 까칠? 늘 긴장한답니다. 그래도 준희는 효녀라서 엄마를 힘들게 안 해줘서 고맙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모님도 귀한 대접 받으려는 우리 준모 더 신경써주시고 타이르시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담에 성질대로 깔끔하게 잘 살거라고 격려 해주셨죠. 지금은 돌 이다되니 힘든 것 보다도 제가 생각해도 잘 견딘게 대견하답니다. 물론 친정 엄마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가끔 베이비시터 도움도 받았지만 별로 선호 하지않아서 걱정 많았어요. 모유수유는 4개월 하고 분유 수유하고 이유식 시작했습니다.지금은 얼집 신청 대기중입니다. 파트 타임 보냈다가 1년후 복직 후 는 종일반 대기 중 입니다. 친정엄마는 몸 약해 파트타임도 생각 못 하거든요.암튼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신 이모님 늘 감사드립니다. 키워놓으면 정말 사랑스럽고 대견 할꺼라 해주신 말씀만 믿고있어요. 저는 또 애기 낳지는 안을 것 이지만 둥이 엄마들한테 많이 소개한답니다. 힘들어 제가 늘 피곤 해하고 푸념 다 들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그러니까 늘 건강하시구요. 아기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등이 사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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