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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순 관리사님..이제 못뵌다니 정말 눈물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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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 2013-06-14 오후 7:07:38 (조회:1823) |
| 지사 | 본사,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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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에 첫딸을 얻은 민지 엄마, 김상희 입니다. 이점순 관리사님과 만난지도 벌써 3주가 지나고 아쉽게도 다음주 월요일이면 관리사님을 못뵙네요. 전 늦둥이로 태어나서 친정부모님이 모두 나이가 많으세요. 게다가 10년전에 친정어머니께서 머리수술을 하셔서 결국 완쾌 못하시구 장애1등급 판정을 받고, 친정 아버지께서 10년동안 24시간 어머니 곁에서 어머니 손과발이 되어드리고 있죠. 말씀도 거동도 못하세요. 결혼할때도 그렇게 까지 친정어머니의 빈자리를 크게 못느꼈는데.. 막상 아기를 낳고 나니 정말 친정엄마의 자리를 너무 많이 느껴서 출산 하는날 부터 참 많이 울었어요. 엄마가 이렇게 아프게 날 나았나 싶기도 하고. 엄마의 따뜻한 위로가 듣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는게 그렇게 서럽더라구요. 병원퇴원후 조리원에서도 친정엄마가 면회오는거 보면서 진짜 많이 울고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또 처음 하는 서툰육아가 왜그리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아이가 울기만 하면 완전 멘붕.. 그렇게 혼란스럽게 조리원 생활 2주를 지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3주동안 이점순 관리사님과 함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전 '산후도우미'에대한 이미지가 참 않좋았어요. 주변 친구들이 거의다 별로라고 그러더라구요. 전 친정 엄마가 오실수 없고, 시어머니도 멀리 사셔서 울며 겨자먹기로 산후도우미를 신청 한거였거든요. 첫날 어떤 분이실지 진짜 걱정 많이 하면서 아침에 관리사님을 만났고.. 하루종일 조금은 긴장하면서 관리사님과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히려 관리사님이 편하게 절 대해주시고.. 낮에 잠을 못자는 우리딸을 마치 당신 손녀처럼 하루종일 안아주시고, 달래주시는거 보고 진짜 놀랬어요. 팔 많이 아프셨을텐데.. 관리사님은.. 무조건 산모인 제편에서 생각해 주시고, 아이 다루는게 미숙한 저에게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셨어요. 전 친정어머니가 오래전 부터 아프셔서 솔직히 살림도 많이 미숙한데 관리사님 손이 어찌나 빠르고 깔끔하고 음식도 잘 하시는지.. 살림하는 노하우. 음식하는 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주변친구들이 관리사님 어떠냐고 걱정 많이 해줬는데.. 친정 어머니 같이 잘해주신다고 하니.. 다들 너무 놀래고 부러워 하더라구요.. 제가 이점순 관리사님께 케어를 받는 동안 임신 7개월인 제 동서가 집에 놀러왔다가 관리사님이 저나 제 딸에게 하는거 보고 고민 없이 바로 관리사님께 받고 싶다고 예약했을 정도예요.. 이럴줄 알았으면 조리원 안가고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더 길게 받을껄 하는 후회가 앞서네요. 전 이제 이점순 관리사님과 너무나 아쉽게 이별 했지만.. 혹시나 저처럼 산후도우미 서비스에 대해 믿음이 없으셨던 분들은 제 글 읽고 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관리사님 보내주신 행복아이에도 정말 감사드리구요.. 둘째 계획이 생기면 아이 생기기전에 이점순 관리사님 제가 찜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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