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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이화옥 관리사님~ 친정엄마처럼 행복했습니다.
글쓴이 이효선 - 2013-08-02 오후 2:04:52 (조회:2331)
지사 구리,남양주
이화옥 관리사님~ 넘 늦은 감사의 글을 올려 보네요~ 이렇게 글을 써보지 않아서
조금 쑥스럽기도 하네요~ㅎㅎㅎ
벌써 우리 현우가 돌이 다가오고 있어요.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요.
지방에서 이사온지 얼마 안됐고,아는 분들도 안 계셔서 많이 혼란스럽고 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친정엄마도 안계셔서 더 우울했던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우리 현아가 2주정도 빨리 태어났고,첫날에 관리사님께서 오셔서 저는 넘 마음이 이상하리만큼
편함을 느꼈어요.아주 차분하시면서 이것저것 자상하게 가르쳐주시고,엄마가 잘 먹고,잠도 잘
자야한다면서 배려해주시고,애써주신 그 모습이 그리워지네요~

초보맘이라서 살림도 잘 못하는 저에게 많은것들을 가르쳐주셨어요.
현우 넘 예뻐해주시고요,모유수유 성공하도록 도움 많이 주셔서 지금도 현우가
모유 잘 먹고 있어요.마지막날 가실때 눈물때문에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어요.
혹시 이쪽으로 오시면 관리사님,꼭 연락 좀 주시길 바래요~
둘째 계획이 아직은 없어요.하지만,혹시 소식을 전하게 되면 관리사님께서 꼭 해 주시길
바래요~거리가 좀 멀어서 죄송한 마음이긴 하지만요~꼭 ~~~ㅎㅎㅎ

관리사님~지금도 여전히 바쁘시죠~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아울러 행복아이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아이  /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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