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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이옥선 관리사님~안녕하시죠?
글쓴이 김혜민 - 2014-08-06 오후 12:34:30 (조회:1916)
지사 성북

관리사님~안녕하세요.이렇게 글쓰는일이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벌써3개월이 지났어요.처음 관리사님을 만나서 약간 어색함이 있었지만요,

꼭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시간들과 함께 마음이 편해지면서

아주 많이 익숙해지려할때 이별을 했던것 같아요.

매일 매일 좌욕,마사지도 참 좋았어요.우리 아가도 아주많이 예뻐해 주시고요~

엄마인 저는 왠지 쑥스러워서 대화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관리사님께서는 노래도 불려주시고,눈마주치면서 대화도 하시더라구요.

어쩜 저렇게 아가를 예뻐해 주실까?같이 지내는 동안 관리사님께 많이 배웠어요.

관리사님~지금 아주 잘 하고 있어요.살림도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항상 좋으신 이야기로 우울했던 마음도 잘 풀어주시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지네요~

지금도 여전히 바쁘시죠?시간되시면 꼭 다시 한번 뵙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제가 아직둘째 계획이 없지만요,마음이 바뀌면 연락 바로 드릴께요.ㅎㅎㅎ

행복아이  /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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