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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이모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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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 2014-10-02 오전 10:06:09 (조회:1675) |
| 지사 | 안양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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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산한지 한달 갓 넘긴 초보맘이에요. 원래는 조리원 2주만 생각했다가 신랑이 어디서 듣고 왔는지 산후도우미도 해야한다고 해서 출산전에 급하게 알아봐서 예약했어요. 일반 3주 예약했는데 예정일보다 2주 빨리 낳아서 스케줄 되시는 임정숙 이모님으로 배정받았는데 대만족이에요 ^^ 첫날 오셨는데 우선 밖에서 왔으니 옷부터 갈아입고 아가 보신다고 하시는데 완전 믿음이 가는거에요~ 아가 예뻐해주시는데다 집안일은 기본이고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저희집 냉장고 구석구석 쌓여있던 재료들을 멋지게 살려주고 계시네요 ㅎㅎ 신랑도 마음에 들었는지 한주 더 연장하자고 하더라구요. 초반에 잘먹고 잘자던 울아기 출산 3주차 접어들면서 잠투정도 하고 등센서도 가동되기 시작했는데 이모님 안계셨으면 혼자서 멘붕올뻔했어요 ㅠㅠ 개인적인 생각에는 조리원 + 산후도우미 둘다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조리원은 푹 쉬기에는 좋으나 끝나고 친정엄마든 누가 봐주실거 아니면 집에와서 막막하고, 산후도우미는 관리사님 같이 계시면서 이것저것 배우고 맘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집이다 보니 자꾸 움직이게 되니까요. 일단 조리원에서 푹 쉬다가 집에와서 도우미 이모님과 함께 적응 기간을 갖는게 제일 좋은듯요~ 이제 다음주면 벌써 4주째네요 ㅠㅠ 이모님 가시면 또 혼자서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할지 벌써부터 막막해요. 남은기간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배워봐야겠어요. 그럼 육아맘들 모두 힘내시고~ 출산 앞두신 맘들도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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