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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임관리사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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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 - 2015-05-03 오후 6:58:19 (조회:2618) |
| 지사 | 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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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리원에 당연히 가려고 예약해놨다가 첫째를 맘놓고 2주간 맡길 곳이 없다고 판단해서 어쩔수 없이 집에서 조리하는 것으로 바꿨을 때 참 걱정을 많이 했어요.
신랑은 낯선 사람이 집에서 자는 게 부담스럽다하고, 저 역시 저랑 맞는 좋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 많이 걱정되었거든요.
너무 늦게 알아보는 바람에 일반이나 스페셜도 아닌 로얄분을 만나야하다니 금전적으로도 갈등이 되었었어요~!
그런데, 결론은 두둥~ 가장 힘들고 예민한 시기인 첫 2주동안 너무나 편안하고, 즐겁고, 걱정없이, 맛나게 잘 지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대~ 만족했답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게 맘 편하게 있는거였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맘 편하게 저를 잘 돌봐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 한쪽 가슴이 유선염으로도 갈 수 있는 매우 위태위태한 상태여서 초예민모드였던 저를 긍정적인 말씀으로 편안하게 해주시고, 정말 손가락이 부러져라 가슴마사지 해주셨던거 너무너무 감사해요. 유선염 안온거 순전히 관리사님 덕분이네요. 저 정말 손가락 괜찮으실까 염려됐어요. 그리고, 첫째때문에 여유시간 찾기 힘든데, 틈날 때 마다 전신마사지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또 마사지는 어찌나 시원하게 해주시는지, 아~~괜히 로얄관리사님이 아니시구나 느꼈던 대목이네요. 속으로 "대~박~ 짱좋다~~!!!"를 외치며 마사지 받았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또 음식은 어찌나 맛나게 해주시는지, 평생 먹는거에 무덤덤하신 아버지가 "반찬마다 어쩌면 내 입에 딱딱 맞는지 모르겠다." 하시더라구요. 음. 저는 아버지 그런 말씀 첨 들어봤네요. 그정도로 냉장고에 있는 이것저것 활용해서 냉장고를 비워주시면서 넘넘 맛있는 요리를 뚝딱~뚝딱해주셔서 식욕이 왕성해있던 제가 너무 즐겁게 먹었었네요.
그런데 제일 감동적인 건 따로 있었는데요. 우리 아가들을 너무 이뻐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원래그러시다고 하시는데, 정말 저럴 수 있을까 할정도로 아이들에게 "누구~너무 이쁘다. 아이구 예뻐.~"등등 아가들 볼 때마다 너무 이뻐해주시고, 다독 거려 주셔서, 아이들이 사랑은 듬뿍 받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엄마인 저조차도 저렇게 이쁘다이쁘다는 못하는데, 그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고, 감동받기도 해서, 저도 그렇게 우리 아이 이쁘다 이쁘다 하고 키워야지 하는 욕심도 생겼어요.
손도 엄청 빠르신데다, 너무 열심히 일하셔서, 계속 쉬시라고 말씀드릴 정도였는데, 인상깊은 것은 늘 밝은 모습이셨다는 거. 저는 그 정도로 일도 못하겠지만, 아~힘들어~하는 기색이 있을것 같은데 늘 밝은 모습이셨던 것이 또 가장 좋았던 점이고, 옆에서 본받고 싶었던 점이었네요.
늘 좋은 말씀으로 저의 맘을 편하게 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가슴관리 잘해주시고, 아가들 넘 이뻐해주시고, ~~~~너무 좋았던 2주간이었어요~신랑도 아빠도 다 행복하셨답니다. 가시는 길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왈칵나는 것을 참았네요.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빨리 자랑글 쓰려다가, 가시고 나서 갑자기 모유가 확 줄고, 갑자기 애 돌보기도 버겁고 해서 이제 겨우 썼어요~ 늘 건강하세요! -수혁, 주언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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