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정신없고 관리사님이 새록새록 생각이나서 이제  올립니다.

친정엄마 찬스도 없었고 남편도바쁜 직업이라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추천으로 행복아이에 상담을 2번 하면서

상담실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시면서 배려를 해주셔서 믿고

예약을하고 하루전날 메세지가 관리사님이 보내주셨는데

그래도 반신반의 했었어요.ㅠㅠ

첫날 오셔서 파일을 보여주시면서 건강검진. 백일해예방접종

확인서 등등 확인하시라고 하시면서 시작하시는데 정말 열심히

아기캐어.좌욕.반찬 청소 완벽하게 해주셔서 계속연장으로

6주를 하게 되더라구요.마음은 더하고 싶었지만 다음 예약지정이

있으셔서 마무리가 됬어요. 제가 많이 배웠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의글을 꼭 남기고 싶어서 이제라도 글을 올리게됬네요.

행복아이 김포지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