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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박정애 관리사님~감사드려요~
글쓴이 김미영 - 2020-01-29 오후 1:32:41 (조회:1290)
지사 광진

박정애 관리사님~~~

안녕하세요~ㅎㅎ 넘 늦은 감사의 글을 올려요~지우엄마예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지우가 돌이 다가오고 있어요.

초산이라서 불안함과 초조함. 친정 도움도 받을수 없어서 막막

했어요. 지인이 소개해서 행복아이를 문의 했고,지인이 받았던

관리사님으로 지정예약이 불가해서 어찌해야 고민끝에 그래도

행복아이가 좋았다는 지인 추천으로 상담해 주시는 대표님께

잘 하시는분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예약완료~

그리고 기다렸는데요,우리 지우가 3주나 빨리 태어나서 당황했고,

어떤 분이 오실까? 걱정을 하고 있다가 첫날 박정애 관리사님을

만나면서 그동안 걱정들을 다 날려버리고 넘 편않하게 몸조리를

잘 받았어요. 8주라는 시간들이 참 빠르게 아쉽게 지나간것 같아요.

물론 관리사님께서는 우리 지우가 잠을 자지않아서 많이 힘드셨을거예요.

 

우리 지우를 넘 예뻐해 주시고,아주 청결하게 정리도 잘 하시고,음식도

맛있어서 남편이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ㅎㅎㅎ

특히 복부마사지는 넘 좋았어요.오로도 아주 잘 빠져서 회복도 빨리

됐던것 같아요.ㅎ

나중에 연장을 조금 더 하려고 했는데,아쉽게도 다음 예약이 있으셔서

못했던것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아요~

제가 아직 둘째생각이 없지만요,혹시 생각이 바뀌면 꼭 관리사님께서

해 주시길 바래요~ 그때까지 케어를 하고 계시겠죠???ㅎ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복아이  / 2020-01-29 삭제
어머~안녕하세요.지우어머님~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벌써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요,이렇게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우가 벌써 돌이 지나서 이제는 걷기시작하면서 엄마하고 대화도 가능할것 같아요~ㅎ
박정애 관리사님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아주 바쁘게 케어를 하고 계세요~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주셨다고 꼭 전해드릴께요.아주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혹시 둘째 소식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ㅎ 연장을 못해드려서 미안했는데요,
둘째때는 연장도 가능할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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