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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네이버 맘스홀릭 카페에 올려진 산모님의 후기1 (김민정/손윤희 관리사님)
글쓴이 일산 - 2021-05-21 오후 2:11:02 (조회:1382)
지사 일산,김포,파주지사

< 본 내용은 '네이버 맘스홀릭 카페' 에 올려진

산모님의 후기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

 

우선 제 성격상 후기이런거 올리는거

엄청 귀찮아 하는데... ㅎㅎㅎ

다들 산후 도우미 고민 많으신거 같아서요!

저역시도 그랬지만요~ ㅎㅎ

우선 전 지인이 소개 해준곳이라

전화했어요~ 어차피 업체보단, 관리사분 복불복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어었어요~ (처음에는..)

첫째때 잔소리엄청 많으시분이 오셔서..

조리고 뭐고.. 퇴근시가만 기다렸는데.....

이번엔 관리사분 가실때 어찌나 섭섭 하시던지요ㅠㅠ

일단 저는 부득이하게. 행복아이에서

관리사분을 두분 경험 했어요!!

흔치 않은 경험이죠! 첫번째 이모님이 다치셔서 ㅠㅠ

바뀌셨어요 어찌나 아쉽던지요 ㅠㅠ

그런데 바뀌고 오신 관리사분도

넘나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우선 기본적으로 음식이 두분다 맛있었고요!!

전 요리 잘 못해서 나물류나 고기류 사다놓고

뭐해달라고 말씀드리면 뚝딱!! 해주셨어요!!

냉동고 파먹기 해주셔서 ㅋㅋㅋ냉동고 깊숙하 있던

삼겹살로 수육 해주시고, 저위에 소스!!! 새콤달콤 넘 맛있었어요!!

(가실때 소스 만들어 주시고 가셨지요^^)

매 끼니 잘먹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아이케어 부분도 매일 목욕 하시면서

아이 상태체크 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제가 둘째 엄마이긴 하나, 기억도 안나는 부분들 알려주시고요! 제가 젖병 소독기 돌려도 된다 말씀 드렸는데,

본인 있을땐 그래도 열탕 소독 하자고 하셨어요!

전 사실. 집에 누구랑 함께있는게 불편한 예민한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전혀~~~~ 불편 하지 않았다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예민한 제가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지 않았던거에. 전 넘 놀랐어요 ㅋㅋㅋ

큰애도 있어서.관리사분 오시면 늘 정신없이

작은애 맡아주시고, 전 큰애 등원 준비!!

식사도. 두분다 각자 도시락 싸오셔서

제가 신경 쓸 부분도 없었어요!!

처음에는 업체가 뭔 의미가 있냐 관리사분 복불복 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업체가 중요하겠더라고요!

업체중에는 사무실도 없이 전화로. 관리사분 보내는곳도 있다 하시니 잘 알아보셔야 할꺼 같아요!

전 행복아이에서 보내주신 두분이 다 마음에 들었어요

김*정 관리사님& 손*희 관리사님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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