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감사의 글을 올려 봅니다.ㅎ

짧은 기간동안 많은것들을 받았던것 같아요~

코로나때문에 관리사님 예약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정말 혼자서 힘들어서 갑자기 예약을 하려고 하다보니, 처음에는

스케줄 되시는분들이 안계신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해서 연결이

되어서 "행복아이"를 만나서 몸조리를 아주 잘 받았어요~

아가도 사랑가득 잘 케어해주시고요, 가슴도 잘 풀어 주시고요,

가사일을 제가 잘 못하는데요, 정리정돈을 정말 잘 해 주셔서

지금도 깔끔하게 잘 지내고 있었요~ㅎㅋ 감사드려요~

마지막날에 1주일정도 먹을수 있는 음식도 해 주시고 가셔서

편하게 잘 먹었어요~

둘째 생각은 없지만요,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 해 드릴께요~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