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에. 아기입원에 정말 막막하고 우울했는데

상담실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믿음이가서 제 상황을

얘기하고 정말  까다롭게 부탁드렸는데  관리사님과

첫날 만남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젊으셔서 놀랬고.이쁘셔서 놀랬습니다.ㅎ

오셔서 소독하시고  환복하시고 손씻고 나오셔서

프로필 보여주시면서 스캐쥴을 쭉~얘기하시면서

부탁하고  싶은거 있으면 꼭 얘기하라고 하시면서

하루일을  시작하시는데 완젼 프로같으셨어요.

언니같이 따뜻한 위로.격려해주시면서 아기캐어를

넘 잘해주셔서 우리 아기가 덕분에 잘크고 있답니다.

독박육아 하다보니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됬네요.

행복아이는 상담하시는 실장님 너무친절하시고

서비스 굿~~  관리사님굿~~

혹시 둘째가 찾아온다면 꼭! 다시뵈요~

김혜진관리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