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이모님~~ 잘 계시죠?

감사의글을 올린다 해놓고 독박육아  하느냐고 정신이없었네요.

이모님의 손길이 너무 그립습니다.먼길 오시는데 항상20분씩

일찍오시고 우리 아기 넘 이뻐해주시고 끼니 거르면 안된다고

매일 맛있는 반찬에 깔끔한 청소에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지금도 다른 아가보시느냐고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백일사진도 보내드릴게요~~

친절하신 실장님~~ 사은품 챙겨오시고 가슴 풀어주신

카리스마 지사장님.ㅎ 감사합니다~

행복아이 김포지사 항상번창하시길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