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화순 이모님~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첫째때 몸조리를 넘 못해서 둘째는 지인들이

강추해 주는 업체 행복아이를 찾아서 지정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지정하셨던 이모님이 스케줄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행복아이를 선택해서 기다린 보람을 행복하게

느꼈어요~

조금 빠른 출산과 함께 와 주신 반화순 이모님~

같이 지낼수 있는 시간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요,

그 동안 저희가족들은 정말 행복하게 지냈어요~

사랑으로 우리 아가들을 보살펴 주시고요,

늘 예쁘다, 사랑한다 하시면서 아가들을 돌봐주실때

저는 이모님 사랑을 진심으로 느꼈어요.

이모님 도움으로 사람답게 밥도 먹고, 잠도 잘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괜찮다고 해도

시간을 내서 해 주시던 그 시간이 지금 많이 그리워지네요~ㅎ

이모님께 배운 덕분으로 아가들을 씩씩하게,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것 같아요.

조금 더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보내드려야 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많이 바쁘시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울러 좋으신분을 만나게 해 주신 대표님께도 감사드려요~

사업번창하세요~~~

희연,희영 엄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