첬째때 반화순 관리사님을 만나서 넘 행복하게 몸조리를

받아서 5년만에 만난 둘째 임신과 함께 무조건 행복아이로

전화해서 관리사님 예약을 해 놓았어요.ㅎ

둘째때도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뻤어요.

첫째를 키워봤지만요, 둘째때도 여전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어요. 제가 여전히 버벅거리고 부족한점들이 많았지만

관리사님께서 척척 알아서 해 주시니까요, 넘 좋았어요.

몸과마음이 오락가락 할때마다 늘 배려해주시고요, 챙겨주시던

관리사님이 계셔서 좋은 시간들을 보낼수 있었던것 같아요.

세상에 태어난 신생아는 밤,낮 구별없이 울어대는 신생아를

언제나 밝은 미소로 돌봐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혹시 제가 계시는동안 불편한 부분이 있으셨더라도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해주시길 바래요~

우리 아가들을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가들하고 잘 지낼수 있도록 이것저것 잘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아주 안정적으로 잘 케어하고 지내고 있어요.

8주라는 시간이 정말 너무 빠르게 지나가벼렸어요.

제가 다시 셋째를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두번씩

관리사님을 만나서 아주 평온하게 몸조리를 할수 있었던것은

살아가면서 아주 큰 행운이였다고 생각해요~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아가들에게 사랑을 많이 전파해 주시길

바래요. 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반화순 관리사님과 좋은 인연으로 만날수 있게 해주신

대표님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업번창 하시길 바래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