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한마음을 늦게 올리게됬습니다.

정신없는 육아로 자꾸 생각나는 윤성희관리사님 감사의글을

올리게 됬네요.ㅜ 황달로 시아가 병원에서 치료받게되서

3일후에 퇴원하게되고 아무것도 아는게없고 막막했는데

이모님이 첫날부터 많은걸 가르쳐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맛있는것도 해주셔서 행복한3주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서투른 엄마가 요즘 이모님이 알려주신데로 하고 있지만

힘들때마다 이모님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아직 둘째 생각은 없지만  만약 둘째가 찾아온다면

행복아이 윤성희관리사님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방문해주신 지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