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안녕하세요???(최경림 관리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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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4 오후 12:44:49 (조회:230) | |
지사 | 강동 |
우선먼저 3주라는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가버렸어요~ 관리사님께서 오시기전에 너무 힘들고 어려웠어요. 아가가 하루종일 안겨 있으려하고 잠투정과 함게 배앓이까지 넘넘 우울했어요. 울음이 너무 심해서 정말 얼마나 이렇게 견디면서 지내야 하는지? 포기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가의 울음을 사랑으로 받아주시면서 예쁘다고 달래주시고 분유을 많이 주면 될텐데 힘들게 수유텀 잡아주시면서 아가를 잠도 잘수 있도록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관리사님께서 휴식시간이 있으신데요, 쉬지도 못하시고 식사도 잘 못하시고 하루종일 바쁘게 케어를 하신것 같아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저는 요리 관심이 없어서 식재료를 잘 안사놓았어요. 그런데도 항상 국과 반찬을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잘 먹었어요. 감사드려요~
관리사님~우리 현아를 많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마음이 예뻐서 아가도 많이 사랑으로 돌봐주신다고 생각해요~ 혹시 제가 둘째소식이 있으면 연락 드릴께요. 다른 가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위해서 오늘도 바쁘게 케어를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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