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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행복하게 몸조리를 받았어요~(경영희 관리사님께)
글쓴이 관리자 - 2024-09-30 오전 10:44:28 (조회:80)
지사 강동

안녕하세요~경영희 관리사님~그동안 잘 지내고 계신지요~

벌써 6개월이 지나가네요~

초산이라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여러 업체들을 살펴보아도 도대체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자바우처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까, 여러 업체들에 평가서가 보이고,

처음 눈에 들어온 업체가 행복아이 이였어요. 그래도 여러 업체들을 상담해 보고

제가 결정을 할수 있었던것은 상담 해 주시던 실장님에 진심을 느낄수 있어서

선택을 하고 기다렸고, 아가는 예정일 보다 조금 빠르게 출산을 했고, 퇴소날짜에

관리사님이 첫 출근을 하셨어요. 

사실 어느분이 오실까? 넘 걱정과 기대감,긴장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첫날에 아가케어 하시는 것들을 보면서 저는 그 동안 잠을 못자서

비몽사몽 했던것들을 잠을 자기위해서 잠만 푹 자고 그랬던것 같아요.

특히 맛있게 음식을 해 주셔서 회복하는 시간이 단축 됐던것 같아요~ㅎ

덕분에 살이 조금 찐 느낌?ㅋ

 

너무 좋은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3주동안 덕분에 정신건강과 몸건강 모두 한꺼번에 회복하고 지금은 아주

편하게 아기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이제는 조금씩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요. 처음 시작했던 그날이 생각나면서

관리사님과 같이 지냈던 시간이 그립기도 해요.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케어를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혹시 저희집 근처로 오실경우 연락 한번 주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세요~

아울러 이렇게 좋은신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실장님~감사합니다.

행복아이가 번창하시길 바래요~

 

행복아이  / 2024-09-30 삭제
산모님~와~**이렇게 긴 사연을 올려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어느덧 아가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려 갔네요~
아가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죠~ㅡ산모님께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관리사님께도서 이렇게 이용후기를 올려 주신 사연을 아시면 참 많은 보람을 느끼시고 더 서비스를 위해서 성심껏 노력 하시리라 생각해요.
늘 아가와 산모님 건강을 위해서 케어를 해 주시는 관리사님이세요~
관리사님께 꼭 이 사연들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행복아이를 많이많이 홍보도 해 주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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