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빈맘~~^^
예빈이에 이어 성빈이 돌잔치까지 하셨으니 얼마나 애 쓰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허나 이렇게 누나랑 사진찍으면서 성빈이의 활짝 웃는모습에 보는이도 같이환하게 웃어지네요. 정말 아기들은 천사같아요. 육아때의 지난 노곤함도 지나고나니 아무것도 아닌 듯 잊어버리시는 아기 엄마들이시니까요. 두남매 사진으로 소식주셔서 정말 고맙고 기쁩니다. 예빈이 성빈이 늘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예빈,성빈맘 대단히 감사합니다~~^^